부엌에서 찾을 수 있는 정력제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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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부엌에서 정력제를 찾을 수 있다?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1.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의 신선한 갤이 생리 때 근육 경련을 일으키는 여자에게 좋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티스푼 구 개 정도의 갤에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집을 수 있는 정도로 약간의 후추를 섞어서 하루에 두 티스푼 정도로 세 번 정도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질염이나 자궁경관염 등 자궁과 관련된 트러블에 효과가 있습니다.

 

2. 아위

나무에서 추출하는 향기로운 수지로 흥분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3. 고추

고추의 속성은 맵고 뜨거워서 식욕 및 성욕을 돋운다고 합니다. 고추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서 땀을 흘리도록 하는데요. 큰 창자와 땀샘을 정화시키는 작용도 한다고 하네요.

 

4. 육계피

육계 피는 향이 강해서 음식이 썩지 않게 하여 신선도를 유지시키는 속성이 있습니다. 일종의 흥분제로 맛은 약간 맵고 떫은데요. 육체에 대하여 뜨거운 속성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해독제, 진동 제로도 효과가 있으니 한 번에 손가락으로 소금을 집듯이 아주 소량을 드셔야 한다고 하네요.

 

5. 정향

향이 아주 강한 식물로 뜨겁고 맵고 매끄럽고 날카로운 속성이 있는 정향은 서양의 생강빵에 들어가는 향으로 고기 요리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식욕과 성욕을 자극한다고 하네요.

 

6. 마늘

마늘은 소화흡수를 도우며 회춘에 도움이 되는데요. 마늘이 성에너지를 자극하기 때문에 성직자들에게 예부터 금기 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에 세 쪽씩 먹는데 생으로 먹는 것이 자극적인 사람은 구워서 드셔도 된다고 하네요. 마늘은 음식을 썩지 않게 하고 소독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7. 식초

식초는 몸의 기운을 돋우워주는데요. 피로할 때에는 꿀 한 스푼보다 식초 한 스푼을 물에 타서 드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훨씬 흡수가 빠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8. 생강

생강은 식욕과 성욕을 자극시키고 독소를 중화하고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돕는데 생강을 통증이 있는 부위나 근육에 바르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침체된 에너지를 활성화시켜서 통증을 완화시킨다고 하네요. 생강물에 목욕을 해주면 나른한 몸에 활기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9. 육두구

육두구는 향이 강하고 자극적, 성적 무기력 상태를 해소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잠이 잘 오게 해 주어 불면증에도 효능이 발휘되는데요. 하루에 한 번 엄지와 검지로 소금을 집듯이 극소량을 섭취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10. 양파

양파는 자극제로 몸속에 들어가면 뜨거운 기운을 내는데요. 성에너지를 자극한다는 이유로 성직자들에게 금기 식품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11. 검정 후추

검정 후추는 뜨겁고 매운 성분으로 식욕 및 성욕을 자극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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